중국어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但是那边是人是最多的 因为所有来宾客旅游团首选都是巴达林 所以那边今天就是没有人少的时候 就现在还好人多没有那么多 要遇到接纳日的时候那简直了 那路上的话凭它是走一个小时 那比接纳日的时候要走三四个小时 门口排队一两个小时 就你上厕所一个排个半个小时的队 才能上到厕所了
안녕하세요^^
아하 ~~~~ 말구절 소수점도 앖고 띄여쓰기도 없고 ,,,,휴 ~~~~ㅎㅎㅎㅎ
이건뭐 ,,,,,, ㅎㅎㅎㅎㅎㅎㅎ
즉.....예를들어 우리 한글에 << , . 。 / ? >>이것도 없고 순서도 없고 ㅋㅋㅋ
이것도 틀리고:::ㅠㅠㅠㅠ八达岭(팔달령)인데 (말도안되는)巴达林이라 하고 ㅎㅎㅎ {因为所有来宾客旅游团首选都是巴达林} ㅠㅠㅠㅠ
일단 해드리오니 채택 부탁해요,,!
▶아래는 해당 긴 중국어 설명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한 내용입니다:
◆◆◆번역:::
하지만 그쪽팔달령장성 (八达岭)은 사람이 가장 많아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관광객이나 단체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팔달령장성(八达岭)이거든요. 그래서 거긴 항상 사람이 많아요. 지금도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좀 낫네요. 만약에 ‘접대일(接待日)’ 같은 성수기를 만나면 정말 끔찍해요.
예를 들어, 원래 한 시간 걸리는 길이 그런 날엔 세 네 시간이 걸려요. 입구에서 줄 서는 데만 한두 시간, 화장실 가려면 30분 이상 줄 서야 겨우 화장실 쓸 수 있어요. 그만큼 엄청 복잡하죠. 왜냐면 팔달령은 하루 최대 수용 인원이 10만 명이에요. 그리고 실제로도 10만 명 이상 받았던 적도 있어요.
그런 날에는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예요. 10만 장이 전부 매진되고, 세 개의 매표소에서 다 팔아도 표를 못 살 정도죠. 그래서 팔달령은 규모도 크고, 경치도 멋지고 웅장하지만… 체험 면에서는 별로예요. 너무 사람이 많아서요. 사람 없는 사진 한 장 찍기조차 힘들어요. 전부 사람 투성이예요. 사람이 장성(만리장성)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반면에 다른 구간이 하나 있는데, 바로 ‘居庸关(쥐융관) 장성’이에요. 이 구간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별로 안 가요. 왜냐면 여긴 굉장히 가파르거든요. 두 개의 큰 산 사이에 문루 같은 게 하나 지어져 있어요. 이곳은 원래 베이징을 지키는 관문이었어요. 군대가 도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든 입구죠. 예전에는 “친군입관(亲军入关)”이라 하면 바로 이곳을 의미했어요. 베이징성에 들어가는 입구였던 거죠.
하지만 일반 관광객에게는 불편해요. 경사가 너무 심해서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요. 거의 80~90도 정도 되는 가파른 계단이 많고, 계단 하나하나도 높아서 오르기 어렵죠. 그래서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지금은 오히려 한가해서 가기에 좋은 시기죠.
또 하나 괜찮은 곳은 회유구(怀柔区)에 있는 ‘慕田峪(무톈위) 장성’이에요. 다음번에 장성 갈 계획이 있다면 여기를 추천드려요. 시내에서 가까워요. 60km 정도 떨어져 있고, 차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해요. 지형도 평탄하고 오르기도 좋아요.
그리고 오늘 우리가 가는 이곳! 바로 ‘司马台(쓰마타이) 장성’이에요.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쓰마타이 장성은 중국 장성 중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꼽히는 구간이에요. 근데 잘 알려져 있진 않아요. 왜냐면 너무 멀어요. 120km나 떨어져 있어서 거의 허베이성 청더(承德)에 가까운 거리거든요. 그래서 단체 여행으로 가기엔 쉽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고북수진(古北水镇)’이라는 관광지와 연계돼 있어서 같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쓰마타이 장성은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장성이에요. 혹시 바달링이나 무톈위 장성에 가보셨다면, 거긴 아주 새것처럼 보였을 거예요. 정비도 잘 되어 있고요. 왜냐면 그런 곳들은 1950~70년대에 복원된 곳들이니까요.
하지만 쓰마타이 장성은 한 번도 복원된 적이 없어요. 완전히 원형 그대로예요. 손상된 모습 그대로예요. 그래서 더욱 보기 좋고, 진짜 장성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중국의 유명한 장성 전문가 로저원(罗哲文)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어요:
“중국의 장성은 세계의 장성이고, 세계에 유일무이한 존재다.”
그리고 쓰마타이 장성은 “중국 장성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장성”이라고 했죠.
사실 우리가 흔히 보는 홍보 영상이나 영화에 나오는 장성은 대부분 다 쓰마타이 장성에서 찍은 거예요. 그만큼 경치가 정말 좋아요. 중국 내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어요.
2012년 영국 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5곳 중 1위를 차지한 곳이 바로 이 쓰마타이 장성이에요. 세계 25대 절경 중 1위예요.
그만큼 아름다운 이곳은 바로 우리가 지금 가는 장성이에요. 그리고 이런 장성의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요. 아까 바달링은 하루 10만 명 수용 가능하다고 했죠? 무톈위는 그보다 적지만 그래도 몇만 명씩 받죠.
하지만 쓰마타이 장성은 하루 최대 수용 인원이 1,200명밖에 안 돼요. 정말 적죠. 그래서 단체관광으로는 전날에 꼭 미리 예약해야만 표를 구할 수 있어요. 저희도 오늘 이렇게 단체로 올 수 있었던 건 전날 밤에 표를 미리 예약해뒀기 때문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개인으로 온다면 꼭 표를 사전예약 해야 해요. 현장에서 바로 가면 못 올라가요. 심지어 비 오는 날에는 더 적게 받아요. 백 명만 들이는 날도 있어요.
자, 이제 곧 도착할 건데요. 쓰마타이 장성은 고북수진 관광지 안쪽 가장 깊숙한 곳에 있어요. 어떻게 올라가냐면, 먼저 수진 마을을 지나서 맨 안쪽으로 가야 해요. 거기서 표를 체크하고 나면 바로 장성에 오를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장성은 산 꼭대기에 있어요. 입장해서는 바로 보이지도 않고, 바로 오를 수도 없어요. 먼저 앞에 있는 산을 넘어야 장성이 보여요.
올라가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1. 걸어서 올라가기 – 이건 좀 힘들어요. 1시간 넘게 걸려야 해요. 그리고 도착하는 곳도 장성의 가장 낮은 1번 망루예요. 전체 10개 망루 중에서 가장 낮은 곳이죠. 거기서부터 10번 망루까지 계속 올라가려면 23시간은 걸려요. 다시 내려오려면 총 45시간이 소요돼요. 게다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탈수나 열사병 위험도 있어요.
2. 케이블카 타기 – 이게 편하고 안전해요. 5분 정도 걸리고, 중간 지점의 전망대까지 올라가요. 하지만 케이블카는 장성 꼭대기까지는 안 가요. 내려서도 좀 더 걸어야 해요. 왜냐면 보존을 위해 직접 장성까지는 철도를 놓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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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시면 이 내용을 짧게 요약해 드리거나, 여행 안내 형식으로 다시 정리해 드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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